하나님께서 나에게 베푸신 모든 은혜들을 내가 어떻게 갚을 수 있겠습니까? (시편 116:12)
열명의 문둥병자들 가운데 한사람은 자신이 나은 것을 보았을 때 되돌아와 큰 소리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예수의 발 아래 엎드려 감사를 드렸다. 그는 사마리아 사람이었다. (누가복음 17:15-16)
우리는 하나님에 대해 그에게 감사드리는 것보다 더 크거나 더 나은 일을 할 수 없고 그것보다 더 고귀한 예배를 드릴 수 없다.
- 마르틴 루터
예레미야애가 3:1-8,14-20
마가복음 14:17-26
'예수함께 이야기 > 헤른후트 말씀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헤른후트 말씀묵상] 2024년 3월 22일 금요일 (0) | 2024.03.22 |
---|---|
[헤른후트 말씀묵상] 2024년 3월 21일 목요일 (0) | 2024.03.21 |
[헤른후트 말씀묵상] 2024년 3월 19일 화요일 (0) | 2024.03.19 |
[헤른후트 말씀묵상] 2024년 3월 18일 월요일 (0) | 2024.03.18 |
[헤른후트 말씀묵상] 2024년 3월 16일 토요일 (1) | 2024.03.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