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훼께서 바다에 길을 내시고 큰 물에 통로를 여셨다. (이사야 43:16)
(예수께서 말씀하십니다.) 내가 가서 너희 있을 곳을 마련하면, 다시 돌아와 너희를 데려가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도록 하겠다. 내가 가는 곳, 그곳으로 가는 길을 너희는 알고 있다. (요한복음 14:3-4)
나는 여기서 그곳으로 가야 합니다. 예수께서 그 길을 감수하며 가셨습니다.
(죽음의) 강은 예수께서 그곳을 통과하신 이후 나를 쓸어갈 수 없습니다.
예수께서 죽음의 물결이 거세게 이는 곳에 머무셨다면, 우리의 희망은 헛된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 위르겐 헨키스
욥기 38:1-11(40:1-5)
마가복음 14:6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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