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훼여, 아침마다 우리 팔이 되소서. 꼭 그리 되소서. 고난의 때에 우리의 구원이 되소서! (이사야 33:2)
흰 옷 입은 이 사람들은 누구입니까? 그들은 어디서 왔습니까? 이들은 큰 고난에서 나와 옷을 빨고 어린양의 피로 깨끗하게 한 사람들이다. 그들은 더 이상 주리지도 목마르지도 않을 것이다. (요한계시록 7:13,14,16)
이것이 기쁨이라는 것 아닐까?
극복하기 매우 어려웠던 것이 발 아래 있음을 보고,
하나님을 자유롭게 순수하게 섬기고,
고통과 슬픔과 화나게 하는 것이라곤 전혀 모르는 것, 이것이 기쁨이 아닐까?
- 한스 크리스토프 폰 슈바이니츠
이사야 32:11-18
고린도전서 8: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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