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하늘은 나의 보좌이고 땅은 내 발판이다! 너희가 나에게 무슨 집을 지어줄 수 있겠느냐? (이사야 66:1)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이고 하나님의 영이 너희 안에 사시는 줄 모르냐? (고린도전서 3:16)
주님의 영이 힘있게 거침없이 세계에 불어와 충만합니다.
그의 불길 같은 숨이 내리는 곳에 하나님의 나라가 생동할 것입니다.
그때 그리스도께서 그의 교회의 순례복을 입고 하나님을 찬양하며 시간을 뚫고 지나갑니다. 할렐루야!
- 마리아 루이제 투르마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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