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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함께 이야기/헤른후트 말씀묵상

[헤른후트 말씀묵상] 2024년 5월 25일 토요일

by withjesus 2024. 5. 25.

주님, 나에게 은총을 베푸소서! 나를 고치소서. 내가 당신께 죄를 범했습니다. (시편 41:4)

(바울이 씁니다.) 나는 사도들 가운데 가장 작은 자입니다. 나는 내가 사도라고 말할 자격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공동체를 박해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총으로 나는 지금의 내가 되었습니다. 나에게 베푼 그의 은총은 헛되지 않았습니다. (고린도전서 15:9-10)

 

나는 자비를 경험했습니다. 자비, 하지만 나는 받을 자격이 없습니다.

그래서 나는 그것을 기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내 마음이 자부심으로 가득차 그런 것을 갈망한 적이 결코 없습니다.

그런데 지금 나는 그것을 알고 기뻐하며 (주님의) 자비하심을 자랑합니다.

- 필립 프리드리히 힐러

 

사도행전 18:1-11

고린도전서 11:1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