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훼께서 시온 포로들을 풀어주시면, 우리는 꿈꾸는 자들 같을 것입니다. (시편 126:1)
예언의 말이 그치고 방언이 멈추고 지식이 끊어지는 곳에서도 사랑은 결코 그치지 않습니다.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어두운 상을 보지만, 그때는 얼굴과 얼굴을 맞대고 볼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3:8,12)
하나님의 사랑에는 목적지도 끝도 없기 때문에, 아 나는 당신의 자녀로 아버지 당신을 향해 손을 높이 듭니다.
내게 은총을 베푸시어 지상에서 내가 살아 있는 동안 밤낮으로 온 힘을 다해 당신을 안을 수 있게 하소서.
생을 마친 후 영원히 당신을 찬양하고 사랑하게 되기까지 그리 하게 하소서.
- 파울 게르하르트
베드로후서 1:16-21
고린도전서 12:2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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