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훼께서 말씀하십니다. 내 얼굴이 앞서 가고, 내가 너를 쉴 곳으로 인도할 것이다. (출애굽기 33:14)
하나님의 백성에게는 아직 안식할 일이 남아 있습니다. (히브리서 4:9)
우리의 짐, 우리의 염려를 모두 주님의 손에 맡깁니다.
각자의 모든 소원은 각자가 하나님 안에서 쉼을 찾은 곳에 감춰져 있습니다.
- 발터 클라이버
누가복음 6:27-35
고린도전서 14:12-25
'예수함께 이야기 > 헤른후트 말씀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헤른후트 말씀묵상] 2024년 6월 6일 목요일 (0) | 2024.06.06 |
---|---|
[헤른후트 말씀묵상] 2024년 6월 5일 수요일 (0) | 2024.06.05 |
[헤른후트 말씀묵상] 2024년 6월 3일 월요일 (0) | 2024.06.03 |
[헤른후트 말씀묵상] 2024년 6월 1일 토요일 (0) | 2024.06.01 |
[헤른후트 말씀묵상] 2024년 5월 31일 금요일 (0) | 2024.05.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