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의를 씨뿌리고 사랑의 양에 따라 거두라. (호세아 10:12)
한 부자가 있었다. 그의 밭은 많은 소출을 냈다. 그러자 그는 스스로 생각하며 말하였다. 사랑하는 영혼아, 너는 수년동안 쓸 것을 많이 쌓아 두었구나! 이제는 쉬고 먹고 마시고 즐겨라!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이 바보야! (누가복음 12:16-17,19-20)
그리스도인이라면 그의 이웃을 도와 곤경에서 벗어나게 하고, 그러한 일을 하여 그의 하나님께 영광이 되게 합니다.
그의 오른손이 베푼 것을 왼손은 알지 못합니다.
- 니콜라우스 헤어만
요한복음 4:5-18
고린도전서 16: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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