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나에게 당신의 자비를 베풀어 나를 살게 해주십시오. (시편 119:77)
여러분의 사랑이 지식과 모든 분별력을 더욱 더 풍부하게 지니기를 기도합니다. (빌립보서 1:9)
주님, 당신의 영에 이끌려 마치 제자들의 의무인 양 진심으로 서로 사랑하는 것을
우리에게 당신의 빛으로 가르쳐주십시오.
- 니콜라우스 루드비히 폰 친첸도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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