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이 주님을 의지하고, 나는 도움을 받았습니다. 지금 내 마음은 기쁘고, 나는 내 노래로 그에게 감사드릴 것입니다. (시편 28:7)
그러므로 예수를 통해 하나님께 항상 찬미의 제사를 드립시다. 이것이 그의 이름을 고백하는 입술들의 열매입니다. (히브리서 13:15)
기쁨과 즐거움이 가득한 금빛 태양이 (죽음의) 경계에 서있는 우리에게
그 광채와 함께 심장을 소생시키는 사랑스러운 빛을 가져옵니다.
내 머리와 지체들, 그것들은 그 경계 아래 누워 있었지만,
이제 나는 서있고 활기차고 즐거워하며,
얼굴을 들어 하늘을 봅니다.
- 파울 게르하르트
마태복음 11:2-10
출애굽기 18:13-27
'예수함께 이야기 > 헤른후트 말씀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헤른후트 말씀묵상] 2024년 7월 1일 월요일 (0) | 2024.07.01 |
---|---|
[헤른후트 말씀묵상] 2024년 6월 29일 토요일 (0) | 2024.06.29 |
[헤른후트 말씀묵상] 2024년 6월 27일 목요일 (0) | 2024.06.27 |
[헤른후트 말씀묵상] 2024년 6월 26일 수요일 (0) | 2024.06.26 |
[헤른후트 말씀묵상] 2024년 6월 25일 화요일 (0) | 2024.06.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