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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함께 이야기/헤른후트 말씀묵상

[헤른후트 말씀묵상] 2024년 7월 31일 수요일

by withjesus 2024. 7. 31.

내가 이렇게 너희의 악한 길과 타락한 행실에 따라, 그대로 너희에게 갚았어야 했지만, 내 이름에 욕이 될까봐 그렇게 하지 못하였으니, 그 때에야 비로소 너희는, 내가 주인 줄 알게 될 것이다.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에스겔 20:44)

우리가 아직 죄인이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셨습니다. 이리하여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실증하셨습니다. (로마서 5:8)

 

주님, 당신이 견디시는 것이 내게는 무거운 짐입니다.

나는 당신이 짐을 지셨던 것에 책임이 있습니다.

보십시오, 나는 가련한 사람으로 여기에 서 있습니다.

자비로우신 주님, 은총을 내려주소서.

- 폴 게르하르트

 

고린도전서 10:23-31

마가복음 4:3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