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주는 공평을 사랑하고, 불의와 약탈을 미워한다. (이사야 61:8)
이런 일에 탈선을 하거나 자기 형제를 해하거나 하지 말아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이런 모든 일을 징벌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 4:6)
우리가 진심으로 서로를 대하고 일과 직업에서 서로를 존중하고 촉진하도록 도와주소서.
주님이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의 척도이자 목표가 되게 하소서.
- 형제단 교회의 전례에서
신명기 4:27-35
마가복음 6:4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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