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주 너희의 하나님이다. 나는 너희를 이집트 땅에서 이끌어 내어, 그들의 노예가 되지 않도록 하였다. 또, 나는 너희가 메고 있던 멍에의 가름대를 부수어서, 너희가 얼굴을 들고 다니게 하였다. (레위기 26:13)
이제부터는 내가 너희를 종이라고 부르지 않겠다. 종은 그의 주인이 무엇을 하는지를 알지 못한다. 나는 너희를 친구라고 불렀다. (요한복음 15:15)
가난한 사람들과 부자들 관계에 정의의 문제가 놓여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도움과 돌봄 정신을 넘어설 용기를 언제나 갖게 될까요?
- 돔 헬더 카마라
베드로전서 5:1-5
마가복음 8:1-9
'예수함께 이야기 > 헤른후트 말씀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헤른후트 말씀묵상] 2024년 8월 17일 토요일 (0) | 2024.08.17 |
---|---|
[헤른후트 말씀묵상] 2024년 8월 16일 금요일 (0) | 2024.08.16 |
[헤른후트 말씀묵상] 2024년 8월 14일 수요일 (0) | 2024.08.14 |
[헤른후트 말씀묵상] 2024년 8월 13일 화요일 (0) | 2024.08.13 |
[헤른후트 말씀묵상] 2024년 8월 12일 월요일 (0) | 2024.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