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12일. 박병원 교우의 장모님께서 하나님의 부름을 받으셨습니다.
그리고 20일에는 최현호 교우의 모친께서 하나님의 부름을 받으셨습니다.
우리 공동체에서는 위로와 평화의 기도를 담아 꽃바구니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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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위로와 평화가 두 가정에 함께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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