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내 생명을 죽음에서 건져 주시고, 내가 생명의 빛을 받으면서, 하나님 앞에서 거닐 수 있게, 내 발을 지켜 주셨기 때문입니다. (시편 56:13)
예수께서 아이의 손을 잡으시고 말씀하셨다: "달리다굼!" (이는 번역하면 "소녀야, 내가 네게 말한다. 일어나거라" 하는 말이다.) 그러자 소녀는 곧 일어나서 걸어 다녔다. (마가복음 5:41-42)
나는 고통 중에 주님게 부르짖었습니다.
"오 하나님,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소서!"
그러자 구원자가 나를 죽음에서 구해 주었고 위로해 주었습니다.
주님께 감사합니다. 오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 감사합니다.
저와 함께 해주셔서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시다!
- 요한 야콥 슈츠
마태복음 6:1-4
마가복음 9:3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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