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하늘을 펼치시며, 바다의 파도를 일게 하신다. 그 분은 북두칠성과 삼성을 만드시고, 묘성과 남방의 밀실을 만드신다. (욥기 9:8-9)
우리에게는 아버지가 되시는 하나님 한 분이 계실 뿐입니다. 만물은 그분에게서 났고, 우리는 그분을 위하여 있습니다. 그리고 한 분 주님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계십니다. 만물이 그분으로 말미암아 있고, 우리도 그분으로 말미암아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8:6)
영혼아, 일어나 하나님을 찬양하라!
그분의 집은 영광으로 가득합니다.
하나님은 하늘을 양탄자 같이 펴시며 구름 병거를 타시며 불꽃은 그분의 옷입니다.
바람의 날개로 그분을 데려가 그분을 섬길 준비를 합니다.
- 마르타 뮐러 치츠케
요한계시록 2:8-11
유딧기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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