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사랑하며 채소를 먹고 사는 것이, 서로 미워하며 기름진 쇠고기를 먹고 사는 것보다 낫다. (잠언 15:17)
어떤 가난한 과부가 거기에 렙돈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그래서 예수께서는 말씀하셨다: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이 가난한 과부가 누구보다도 더 많이 넣었다. 저 사람들은 다 넉넉한 가운데서 자기들의 헌금을 넣었지만, 이 과부는 구차한 가운데서 가지고 있는 생활비 전부를 털어 넣었다. (누가복음 21:2-4)
은혜가 풍성한 하나님,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 얼마나 넓고 광대한 것인지를 우리에게 보여주십시오.
감사하는 삶이 얼마나 아름다운 지 우리가 알게 해 주십시오.
- 프리드리히 카를 바르트, 게르하르트 그렌츠, 페터 호르스트
에베소서 5:25-32
유딧기 14:11-15:3
'예수함께 이야기 > 헤른후트 말씀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헤른후트 말씀묵상] 2024년 10월 18일 금요일 (1) | 2024.10.18 |
---|---|
[헤른후트 말씀묵상] 2024년 10월 17일 목요일 (0) | 2024.10.17 |
[헤른후트 말씀묵상] 2024년 10월 15일 화요일 (0) | 2024.10.15 |
[헤른후트 말씀묵상] 2024년 10월 14일 월요일 (0) | 2024.10.14 |
[헤른후트 말씀묵상] 2024년 10월 12일 토요일 (0) | 2024.10.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