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들의 몸에서 돌같이 굳은 마음을 없애고, 살같이 부드러운 마음을 주겠다. 그래서 그들은 나의 율례대로 생활하고, 나의 규례를 지키고 그대로 실천하게 될 것이다. (에스겔 11:19-20)
하나님 나라가 언제 옵니까? 하나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이미 있다. (누가복음 17:20-21)
우리가 하나님 나라를 말하면서, 우리 자신이 그 나라를 세워나가는 데에 자신을 투신한다면 이 세상의 사회적, 정치적 조건이 확실히 바뀔 수 있다고 봅니다.
분명히 가시적이고 영향력있고 구체적으로 말입니다.
- 외르크 칭크
사도행전 5:27-33
고린도후서 7: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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