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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함께 이야기/헤른후트 말씀묵상

[헤른후트 말씀묵상] 2024년 11월 25일 월요일

by withjesus 2024. 11. 25.

주 너의 하나님이 길을 인도하여 주는데도, 네가 주를 버리고 떠났으니, 너 스스로 이런 재앙을 자청한 것이 아니냐? (예레미야 2:17)

바울이 씁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을 부르셔서, 자유를 누리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그 자유를 육체의 욕망을 만족시키는 구실로 삼지 말고, 사랑으로 서로 섬기십시오. (갈라디아서 5:13)

 

내 삶의 주인이신 주님, 내가 어떠한 것에도 얽매이지 않게 하시고 내 자신에게도 얽매이지 않도록 도와주십시오.

- 마르쿠스 제니

 

히브리서 12:18-25

이사야 5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