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2일(월)~4일(수), 2박 3일동안 예수함께 청소년들이 오키나와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류큐왕국이라는 고유한 왕국이 있던 곳을 일본이 점령하고, 다시 미군이 점령하고, 1972년에 다시 일본에 반환된 아픔의 땅, 오키나와. 아름다운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곳이지만 그래서 더욱 슬픈 땅에 다녀왔습니다.
함께 간 친구들은 모두 7명. 희재, 안, 은재, 나라, 비, 빛나, 진. 모두 말수가 적은 친구들인데 2박 3일동안 무엇을 경험하고 생각했는지 무척 궁금합니다.
다녀온 간단한 후기를 모아 보았습니다.
1. 2박 3일의 일정 중에서 기억에 남는 것은 무엇인가요? (생각나는대로 모두 적어 주세요)
- 가챠샵 간 것
- 돈키호테 가서 원하는 물건 산 거, 수족관에서 니모 본거
- 츄라우미 수족관과 돈키호테
- 돈키호테, 비세후쿠기 숲 산책, 바다 구경, 츄라우미 수족관
- 첫날에 늦어져서 모두 초조해졌던 것, 동생들과 같이 저녁에 보드게임 했던 것, 돈키호테에서 쇼핑한 것, 비세후쿠기길 중간중간에 소품들로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길과 집들, 바다 앞에서 사진찍은 것, 가챠샵에서 똑같은 거 8번 뽑았는데 원하던 것 빼고 다 나온거, 숙소 문 열어두고 출발한 것, 돌고래쇼 본 것, 일본어를 할 수 있어서 가챠샵에서 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었던 것.
- 돈키호테에서 물건 쇼핑한 것
- 비행기 이륙 시간 타임 어택과 긴 일정 속에서 너무 소심해서 외국어를 많이 못해본 거.
2. 먹었던 음식 중(식사, 간식) 다음 기회에도 또 먹고 싶은 음식은?
- 마지막 날에 먹었던 스테이크
- 스테이크
- 다음에 또 간다면 프라페 블루씰 아이스크림을 먹어보고 싶습니다
- 라멘, 블루씰 아이스크림
- 우유푸딩, 매운 라멘, 블루씰 아이스크림
- 삼각 김밥
- 블루씰 아이스크림, 스테이크
3. 숙소에서 좋았던 것과 불편했던 것이 있었다면요?
- 숙소 방이 넓어서 좋았어요
- 좀 추웠다.
- 숙소는 좀 춥고 계단을 내려갈 때 위험해 불편했지만 깔끔해서 좋았고
- 좋았던 점 : 깔끔하고 인테리어가 예뻤음 / 불편했던 점 : 히터가 잘 안 돼서 방 안이 서늘했음
- 좋았던 것 : 깔끔하고 2층이었던 것 / 불편했던 것 : 수건이 너무 적고, 난방을 최대 온도로 틀어도 안 따뜻해졌던 것
- 깔끔한 것 / 방음이 잘 안되는 것
- 샤워실과 화장실 분리된 것, 2개씩 있어서 시간 절약이 좋고 잠자리가 확보된 것. 근처에 펜션이 몰려있어서 편의시설이 좀 없었던 것
4. 함께 여행한 언니, 동생들에게 남기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 남겨주세요.
- 다들 힘들었을 텐데 즐겁게 여행 다니느라 수고했어.
- 모두 해외여행이라서 언어도 환경도 익숙하지 않았을텐데 너무 수고했어!!
- 다들 수고했고 다음에 또 이런 기회가 있다면 그때도 같이 갈 수 있었으면 좋겠어~!!
- 고생했어 언니들
- 일단 어떻게 보면 해외여행인데 큰 사고 없이 잘 돌아올 수 있었던 것은 나름대로 모두가 서로서로 배려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기 그 점에 있어서 고마웠어. 내가 너무 소심하고 걱정만 많고, 사람을 대하는 부분에 있어서 미숙한 것도 있어서 말도 많이 못 걸고 좀 버벅대기도 한 것 같은데 그런 부분들에도 항상 좋게 대해줘서 고마웠어.
여행 날 마지막에 서로 대화를 좀 하기 시작했는데, 이렇게 끝나서 아쉽기도 했고 더 시간이 있었더라면 좋았을 텐데하는 후회도 들었지만 그런 부분들이 더욱 앞으로 생길 일들을 기대하게 만든다고 생각해. 일요일에 말은 못하더라도 늘 속으로는 인사하고 있으니까 앞으로도 더 친하게 지냈으면 좋겠어.
짧은 여행 영상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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