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송병진, 안혜원, 송시안 가정이 인천으로 이사를 가게 되었습니다.
마지막 인사를 나눌 때 시안이가 이렇게 인사를 했습니다.
" 헤어져서 아쉽습니다.
사랑해요.
모두 즐겁게 계세요."
인천에 가서도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하고, 좋은 신앙의 공동체에서 행복한 신앙생활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2. 오늘 세계성찬주일을 맞아 예배 중에 성찬식을 진행했습니다.
3. 예배 후에는 연서 가정에 준비한 백일 떡과 시안이 가정에서 준비해 준 도넛, 떡. 정신일 양효숙 교우 가정에서 준비해 주신 샤인머스캣으로 함께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연서 백일 축하하며 음식을 준비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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