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함께 절기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3 사순절 묵상 34] 미신과 주술의 세상에서 살아가기 (0) | 2023.04.01 |
---|---|
[2023 사순절 묵상 33] 이토록 섬세한 돌봄 (0) | 2023.03.31 |
[2023 사순절 묵상 31] 이제는 손과 무릎을 굳세게 하라 (0) | 2023.03.29 |
[2023 사순절 묵상 30] 혼돈, 공허, 어둠 (0) | 2023.03.28 |
[2023 사순절 묵상 29] 슬픔이 슬픔을 위로합니다 (0) | 2023.03.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