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함께 절기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3 사순절 묵상 38(고난주간 목요일)] 공멸과 공생의 갈림길에서 (0) | 2023.04.06 |
---|---|
[2023 사순절 묵상 37(고난주간 수요일)] 고통의 십자가로 연결된 약속 (0) | 2023.04.05 |
[2023 사순절 묵상 35(고난주간 월요일)] 내던져지고 꺼져가는 불씨들 (0) | 2023.04.03 |
[2023 사순절 묵상 34] 미신과 주술의 세상에서 살아가기 (0) | 2023.04.01 |
[2023 사순절 묵상 33] 이토록 섬세한 돌봄 (0) | 2023.03.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