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훼께서 나를 엄하게 벌하시지만, 나를 죽음에 넘기지는 않으신다. (시편 118:18)
거기에는 삼십팔 년 동안 병을 앓아온 사람이 있었습니다.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십니다. 일어나 네 침상을 들고 가라! 그러자 그는 즉시 건강해져 그의 침상을 들고 갔습니다. (요한복음 5:5, 8-9)
주 예수 그리스도시여, 우리의 미래는 당신입니다. 죽음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절망에 맞서 희망을 내세우고 슬픔에 맞서 환희를 내세우고, 그 어떤 것에도 현혹되지 않습니다. 당신은 우리 삶의 구원자입니다. 우리가 여기서 다만 믿기만 하는 것을 당신은 우리에게 얼굴과 얼굴을 맞대고 보게 할 것입니다.
- 헬무트 골비쳐
누가복음 6:43-49
디모데후서 4: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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