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우리는 반드시 죽는다는 것을 생각할(=우리의 날 수를 셀) 줄 알게 가르쳐 우리가 지혜로워지게 하소서. (시편 90:12)
우리는 살아도 주님을 위해 살고, 죽는다 해도 주님을 위해 죽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살든 죽든 주님의 것입니다. (로마서 14:8)
하나님, 내가 언젠가 죽는다면, 나에게 가까이 오소서.
당신이 잘 알고 있는 대로 나는 단지 이 삶 밖에 보지 못하므로 두려워합니다.
그러나 당신의 생명을 보고 싶습니다.
간구하오니, 주여, 나에게 믿음을 주소서.
- 귄터 쇼트
에스라 9:5-9,13-15
출애굽기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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