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왜 나를 버리십니까? 내가 부르짖지만 내 도움은 멀기만 합니다. (시편 22:1)
그때 성전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둘로 찢어졌다. (마가복음 15:38)
주님, 나는 당신 앞에 빈 손으로 서있습니다. 당신의 길이 내게는 당신의 이름만큼이나 낯섭니다.
사람들은 사는 동안 주님을 부릅니다. 그러나 내 운명은 죽음입니다.
당신에게 다른 축복은 없습니까? 당신이 나에게 미래를 약속한 하나님입니까?
나는 그렇게 믿고 싶습니다.
부디 나를 향해 오소서!
-후웁 오스터후이스 / 로타르 제넷티
히브리서 2:11-18
출애굽기 5: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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