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심하고 네 곁에 사는 이웃을 해칠 일을 꾀하지 말라. (잠언 3:29)
(바울이 씁니다.) 우리는 온 마음으로 여러분을 기뻐하고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복음뿐 아니라 우리의 목숨까지도 나누어줄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 2:8)
어떻게 해야 내가 나라는 산을 넘어 당신에게 갈 수 있겠습니까?
- 코르트 마르티
욥기 9:14-23, 32-35
마가복음 12:35-40
'예수함께 이야기 > 헤른후트 말씀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헤른후트 말씀묵상] 2024년 3월 14일 목요일 (0) | 2024.03.14 |
---|---|
[헤른후트 말씀묵상] 2024년 3월 13일 수요일 (0) | 2024.03.13 |
[헤른후트 말씀묵상] 2024년 3월 11일 월요일 (0) | 2024.03.11 |
[헤른후트 말씀묵상] 2024년 3월 9일 토요일 (0) | 2024.03.09 |
[헤른후트 말씀묵상] 2024년 3월 8일 금요일 (1) | 2024.0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