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른후트 말씀묵상] 2024년 4월 12일 금요일

내가 내 계약을 너와 맺으리니 너는 내가 야훼인 줄 알게 될 것이다. (에스겔 16:62)

이처럼 그것(~하나님의 선택)은 사람의 의지나 경주 곧 노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자비에 달려있습니다. (로마서 9:16)

 

나의 하나님께 찬양을 드러야 하지 않을까요? 하나님께 감사를 드러야 하지 않을까요? 나는 모든 일에서 하나님께서 나를 얼마나 선하게 대하시는지를 봅니다. 그런데 그의 신실한 마음을 자극하는 것은 오직 사랑하는 것뿐 아닐까요? 하나님은 그를 섬기는 일을 훈련하는 자들을 그 신실한 마음으로 높이고 지지하시고 끝없이 그리 하십니다. 모든 것은 각자에게 정해진 시간 동안 지속되지만, 하나님의 사랑은 영원히 계속됩니다.

- 파울 게르하르트

 

요한계시록 7:13-17

베드로전서 3:1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