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함께 이야기
                
              하나님의 위로와 평화를 기도합니다.
                withjesus
                 2021. 8. 25. 11:24
              
                          
            지난 8월 12일. 박병원 교우의 장모님께서 하나님의 부름을 받으셨습니다.
그리고 20일에는 최현호 교우의 모친께서 하나님의 부름을 받으셨습니다.
우리 공동체에서는 위로와 평화의 기도를 담아 꽃바구니를 보냈습니다.


하늘의 위로와 평화가 두 가정에 함께하시길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