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함께 이야기

오병이어 헌금

withjesus 2026. 4. 8. 17:33

2025년 3월부터 2026년 3월까지 돼지 저금통에 동전을 모았습니다.

8개의 저금통, 나중에 하나가 더 들어와서 총 9개입니다.

 

위의 사진은 처음 8개를 정산한 모습이고 마지막 저금통 1개를 포함해서 총 금액은 167,570원이 모였습니다.
금액만 보면 그리 큰 것은 아닐 수 있지만 일년이라는 시간이 함께 있으니 더욱 무겁게 느껴졌습니다.

무거운 동전을 가지고 은행에 가서 정산을 했습니다.
여기에 우리 공동체 지역사랑나눔 예산 중 132,430원을 추가해서 총 30만원을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사역에 후원을 했습니다.

우리가 후원한 곳은 중앙동에 있는 청소년 쉼터인 러브트리입니다. 아래는 이 사역을 하시는 박흥주 목사님의 소개글입니다.

 

다음세대 사역을 위해서 함께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주신 사랑으로 청소년 무료까페 러브트리에는 매일 평균 40여명의 아이들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후원해 주신 귀한 마음으로 아이들이
라면과 음료, 햇반, 김치, 피자 등등을 자유롭게 먹고 있습니다.
가끔 피자와 치킨과 짜장 짬봉도 함께 나누며, 인생 이야기를 하며 힘을 더해주고 있습니다.
자원봉사를 해주시는 분들의 수고로 아이들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미션학교에 가서 강사를 초대하여 공연도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귀한 사랑으로 조선, 결손 가정 친구들 13명에게 5만원씩 용돈을 주고 있으며,
올해 부터는 7만원으로 조금 더 사랑을 전달 할 수 있어서 더욱 감사합니다.

가끔 가출한 친구들이  연락이 오면 제가 가서 함께 고기도 먹고, 이야기도 들어주는 사역도 하고 있습니다.
만나고 나면,
거의 대부분 집으로 귀가 해주어서 감사하구요.
저 혼자서는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사랑과 관심을 주시는 여러분의 섬김이 더욱 크고, 감사함을 느낌니다.
올해도 아이들을 위해 사랑이 잘 흘러가도록 걸어 가겠습니다.
ㅡ 박흥주 목사 

무엇보다도 뜨겁게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벧전 4:8)

 

함께 마음을 모으고 뜻을 모아주신 모든 교우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