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함께 이야기/헤른후트 말씀묵상
[헤른후트 말씀묵상] 2024년 3월 11일 월요일
withjesus
2024. 3. 11. 06:00
야곱은 잠에서 깨었을 때 두려워하며 말하였다. 이 곳은 참으로 거룩한 곳이구나! 여기가 바로 하나님의 집이요 하늘 문이구나. (창세기 28:16-17)
드러나는 것은 모두 빛입니다. 이 때문에 "너 잠자는 자여, 깨어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그러면 그리스도께서 너를 비추실 것"이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에베소서 5:14)
참으로 당신의 선하심이 내 사는 동안 나를 따릅니다. 그러므로 주님의 집에 나의 찬양이 언제나 가득 차 있습니다.
-샬롯테 자우어
요한복음 6:26-29
마가복음 12:2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