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무죄이니 주께서 그의 진노를 내게서 돌리셨다고 너는 말한다. 그러나 보라, 내가 너를 심판할 것이다. 네가 나는 죄를 짓지 않았다고 말하기 때문이다. (예레미야 2:35)
예수여, 당신이 당신 나라에 가시면 나를 기억해주십시오. (누가복음 23:42)
주님께서는 우리가 처한 곤경 가운데 내려오셔서 수치를 당하시고 죽음 당하셨으며 우리와 연합하기를 원하셨습니다.
이는 죄와 죽음으로부터 해방된 우리가 종말의 때에 새로운 세대로 그의 참된 생명을 알리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 크로트 뮐러-오스텐
요한계시록 22:1-5
고린도전서 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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