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주님은 공의로우신데, 나는 주님의 말씀을 거역했습니다. (예레미야애가 1:18)
너희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어떤 사람에게 아들이 둘 있었다. 그는 둘째에게 가서 말하였다. 아들아, 가서 오늘 포도원에서 일하라. 그는 대답하며 나는 가지 않겠다고 하였으나 그 후 그는 후회하고 갔다. (마태복음 21:28-29)
당신의 계명이 나에게 명령하는 것을 내가 담대한 마음으로 완전히 편안하게 행할 수 있게 하소서!
바보 같거나 심지어 무모하게 보일지라도 당신의 축복으로 감히 할 수 있습니다.
당신의 축복으로 감행할 수 있습니다.
- 발터 오이겐 슈미트
잠언 8:22-32(33-36)
고린도전서 3: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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