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와 아론이 바로에게 가서 그에게 말합니다. 야훼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내 백성을 보내 나를 섬기게 하라! (출애굽기 10:3)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해방시켜 자유롭게 하셨으니 이제는 굳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지는 일이 없게 하라! (갈라디아서 5:1)
우리는 더이상 죽음의 옛 힘들과 그 폭정의 노예가 아닙니다.
이를 감당하신 하나님의 아들이 십자가에서 우리를 사면했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자녀들이고 그래서 자유롭습니다.
- 쿠르트 이얼렌펠트
잠언 9:1-10
고린도전서 15: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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