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라,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할 것이니, 이전 것들은 기억되거나 마음에 떠오르거나 하지 않을 것이다. (이사야 65:17)
예언자 요한이 씁니다. 나는 새 하늘과 새 땅을 보았습니다. 이전의 하늘과 이전의 땅이 사라지고, 바다도 없어졌습니다. (요한계시록 21:1)
지상에는 이른 아침과 늦은 저녁의 곤고함이 있고, 이러한 것을 두려움으로 보는 눈이 있습니다.
가슴속에는 아픈 고통이 있고 종종 차가운 바람이 붑니다.
시간 속에 밝게 빛나는 영원이시여, 우리에게 작은 것이 작아지고 큰 것이 크게 나타나는, 복된 영원이여.
- 마리 슈말렌바흐
누가복음 22:14-20
출애굽기 4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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