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너의 하나님을 버린 것과 나를 경외하는 마음이 너에게 없다는 것이, 얼마나 악하고 고통스러운가를, 보고서 깨달아라. 나 만군의 주 하나님의 말이다. (예레미야 2:19)
작은 아들이 모든 것을 탕진했을 때에, 그 지방에 크게 흉년이 들어서, 그는 아주 궁핍하게 되었다. 그래서 그는 그 지방의 주민 가운데 한 사람을 찾아가서, 몸을 의탁하였다. 그 사람은 그를 들로 보내서 돼지를 치게 하였다. (누가복음 15:14-15)
아마도 우리가 이해하는 것을 배우는 것은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우리에게 달려 있습니다. 심은 대로 거두기 때문입니다.
주님, 우리는 변하는 것을 두려워합니다.
자신의 인간성에만 맡기지 말고 양심을 날카롭게 하십시오.
- 데트레프 블록
요한계시록 19:4-9
출애굽기 40:3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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