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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함께 이야기/헤른후트 말씀묵상

[헤른후트 말씀묵상] 2024년 9월 2일 월요일

by withjesus 2024. 9. 2.

9월의 말씀

내가 가까운 곳의 하나님이며 먼 곳의 하나님은 아닌 줄 아느냐? 나 주의 말이다. (예레미야 23:23)

 

주님은 마음이 상한 사람을 고치시고, 그 아픈 곳을 싸매어 주신다. (시편 147:3)

그가 매를 맞아 상함으로 여러분이 나음을 얻었습니다. (베드로전서 2:24)

 

신실한 태양이신 주님, 당신의 광채가 저를 비추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늘의 기쁨이 되신 주님, 당신이 저에게 기쁨을 주시고 자유롭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황금빛 같으신 주님, 나를 건강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요한 셰플러

 

신명기 26:1-11

마카베오상 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