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나의 앞뒤를 두루 감싸 주시고, 내게 주님의 손을 얹어주셨습니다. (시편 139:5)
하나님은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떨어져 계시지 않습니다. 우리는 하나님 안에서 살고, 움직이고, 존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도행전 17:27-28)
하나님, 당신의 신실하심을 찬양하고 경외합니다.
평화로운 밤이 지나가고 밝은 날을 맞아 기쁜 하루를 보냅니다.
당신은 세상의 주님이시며 하나님이십니다.
우리의 생명은 당신께 속해있습니다.
우리를 지켜주시고 새롭게 하시는 분은 당신입니다.
- 크리스티안 휘르하고트 겔러트
갈라디아서 5:22-26
마카베오상 1: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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