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소유인 이 백성에게 복을 내려 주십시오. 영원토록 그들의 목자가 되시어, 그들을 보살펴 주십시오. (시편 28:9)
예수께서 무리를 보시고, 그들을 불쌍히 여기셨다. 그들은 마치 목자 없는 양과 같이, 고생에 지쳐서 기운이 빠져 있었기 때문이다. (마태복음 9:36)
주님, 당신의 연민과 자비가 우리를 위로하고 우리를 자유롭게 합니다.
- 요한 제비스티안 바흐의 성탄 오라토리오에서
열왕기상 29:9-18
마카베오상 1:4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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