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이 싹을 내며, 동산이 거기에 뿌려진 것을 움트게 하듯이, 주 하나님께서도 모든 나라 앞에서 정의와 찬송을 샘솟듯이 솟아나게 하실 것이다. (이사야 61:11)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하나님 나라는 무엇과 같은가? 그것을 무엇에다가 비길까? 그것은 겨자씨의 다음 경우와 같다. 어떤 사람이 겨자씨를 가져다가 자기 정원에 심었더니, 자라서 나무가 되어, 공중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였다. (누가복음 13:18-19)
언젠가는 주님의 나라가 우리 시대에 올 것이라고 당신은 약속하셨습니다.
이제 이미 권능과 영광으로 충만한 새날이 밝았습니다.
당신은 항상 우리의 간구와 이해를 넘어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아멘은 이루어지게 하라는 말씀입니다.
아멘, 우리 아버지, 그렇습니다!
- 데트레프 블록
창세기 15:1-6
유딧기 2:28-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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