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주다. 모든 사람을 지은 하나님이다. 내가 할 수 없는 일이 어디있겠느냐? (예레미야 32:27)
제자들은 예수를 뵙고, 절을 하였다. 그러나 의심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예수께서 다가와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받았다. (마태복음 28:17-18)
주님은 권력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세상의 기준을 바꾸셨습니다.
신앙을 가지고 신앙으로 행동하는 자만이 참된 능력을 가집니다.
하늘과 땅의 권세를 주신 주 예수 그리스도께 감사드립니다.
- 데트레프 블록
누가복음 7:1-10
유딧기 4: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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