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반석이시요 구원자이신 주님, 내 입의 말과 내 마음의 생각이 언제나 주님의 마음에 들기를 바랍니다. (시편 19:14)
마리아는 이 모든 말을 고이 간직하고, 마음속에 곰곰이 되새겼다. (누가복음 2:19)
중요한 것은 우리가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그리고 우리를 통해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우리의 모든 말은 내면에서 나오지 않으면 쓸모가 없는 것입니다.
- 테레사 수녀
마태복음 14:22-33
유딧기 6:10-21
'예수함께 이야기 > 헤른후트 말씀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헤른후트 말씀묵상] 2024년 10월 1일 화요일 (0) | 2024.10.01 |
---|---|
[헤른후트 말씀묵상] 2024년 9월 30일 월요일 (0) | 2024.09.30 |
[헤른후트 말씀묵상] 2024년 9월 27일 금요일 (0) | 2024.09.27 |
[헤른후트 말씀묵상] 2024년 9월 26일 목요일 (0) | 2024.09.26 |
[헤른후트 말씀묵상] 2024년 9월 25일 수요일 (0) | 2024.09.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