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습니다. 하늘과 하늘 위의 하늘, 땅과 땅 위의 모든 것이 다 주 당신들의 하나님의 것입니다. (신명기 10:14)
더없이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주님께서 좋아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로다. (누가복음 2:14)
하늘과 땅의 하나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시여 낮과 밤과 해와 달을 우리에게 비취게 하시며 주님의 강한 손으로 세상과 그 가운데 있는 만물을 지켜주십니다.
주님, 저를 인도하시고 당신의 말씀대로 제 발걸음을 인도해 주십시오.
오늘도 나를 보호해주시고 나의 피난처가 되어주십시오. 주님만이 나를 지켜주십니다.
- 하인리히 알베르트
누가복음 9:51-56
고린도후서 1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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