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들은, 주 당신들의 하나님이, 마치 아버지가 아들을 돌보는 것과 같이, 당신들이 이 곳에 이를 때까지 걸어온 그 모든 길에서 줄곧 당신들을 돌보아 주시는 것을, 광야에서 직접 보았소. (신명기 1:31)
그 두 사람도 길에서 겪은 일과 빵을 떼실 때에 비로소 그를 알아보게 된 일을 이야기하였다. (누가복음 24:35)
때로는 마치 삶이 인생 중 하루를 골라서 "나는 당신에게 모든 것을 주고 싶어요!"라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모든 것이 잊혀질 때 당신은 기억 속에서 빛나는 장밋빛 하루가 될 것입니다.
-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요한복음 18:10-11
고린도후서 1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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