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주 하나님. 보십시오. 크신 권능과 펴신 팔로 하늘과 땅을 지으신 분이 바로 주님이시니, 주님께서는 무슨 일이든지 못하시는 일이 없으십니다. (예레미야 32:17)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외아들을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사람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는 것이다. (요한복음 3:16)
주님은 능력가운데 나타나시어, 낮아지고 겸손해지고, 종의 형체를 취하여, 만물을 만드시고 창조하신 분입니다.
- 니콜라우스 헤어만
에스겔 37:24-28
이사야 6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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