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카인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무슨 일을 저질렀느냐? 너의 아우의 피가 땅에서 나에게 울부짖는다." (창세기 4:10)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오셨다고 하는 이 말씀은 믿음직하고, 모든 사람이 받아들일 만한 말씀입니다. 나는 죄인의 우두머리입니다. (디모데전서 1:15)
모든 천사들이 섬기는 그분께서 이제 어린아이가 되고 종이 되셨습니다.
하나님 자신이 자신의 법으로 속죄하기 위해 나타나셨습니다.
세상에서 죄를 지은 사람은 더 이상 숨지 말아야 합니다.
죄지은 이가 그 아이를 믿으면 구원을 얻게 될 것입니다.
- 요헨 클레퍼
빌립보서 1:3-11
이사야 6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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