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도 너는, 어찌하여 나 주의 말을 가볍게 여기고, 내가 악하게 여기는 일을 하였느냐? (사무엘하 12:9)
아, 나는 비참한 사람입니다. 누가 이 죽음의 몸에서 나를 건져 주겠습니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나를 건져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로마서 7:24-25)
주님, 당신은 아직도 나를 감찰하고 계십니까?
주님은 사랑의 마음을 나에게 주고자 하십니다.
내 마음 깊은 곳에서 그것에 대해 기뻐하고 겸손하게 침잠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영예로우신 왕이시여, 사랑으로 어린아이가 되고 다시 사랑안에 내 마음을 연결합니다.
제가 선택한 사람은 오직 당신뿐입니다.
나는 영원히 죄를 거부합니다.
- 게르하르트 테르스트겐
데살로니가전서 4:13-18
이사야 6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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