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은 나의 반석, 나의 요새이시니, 주님은, 내가 어느 때나 찾아가서 숨을 반석이 되어 주시고, 나를 구원하는 견고한 요새가 되어 주십시오. (시편 71:3)
예수께서는 조금 더 나아가서,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서 기도하셨다. "나의 아버지, 하실 수만 있으시면,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해주십시오. 그러나 내 뜻대로 하지 마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해주십시오." (마태복음 26:39)
어린아이가 아버지의 품에 안겨 행동하는 것처럼 하십시오.
주님께서 여러분에게 긍휼을 베푸실 때까지 간구하고 또 간청하십시오.
그러면 모든 걱정과의 싸움 후에 여러분이 지금은 알지 못하는 방식으로 주님은 주님의 영을 통해 여러분을 인도하실 것입니다.
- 파울 게르하르트
마태복음 3:1-6
이사야 66: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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