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도 이 몸도, 살아 계신 하나님안에서 기뻐합니다. (시편 84:3)
엘리사벳이 마리아에게 말하였다: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내게 오시다니, 이것이 어찌된 일입니까? 보십시오. 그대의 인사말이 내 귀에 들어왔을 때에, 내 태중의 아이가 기뻐서 뛰놀았습니다." (누가복음 1:43-44)
산 너머 마리아는 그녀의 주인 엘리자벳에게 갑니다.
그녀는 성령으로 충만하여 기쁘게 마리아를 찬양하고 그녀를 주님의 어머니라고 부르며 인사합니다.
마리아는 기뻐하며 노래합니다: 내 영혼이 주님을 경배합니다. 내 영혼이 하나님으로 인해 기뻐합니다.
그분은 나의 구원자이십니다. 그분을 경외합니다. 그분은 항상 자비를 베푸시기를 원합니다.
- 루드비히 헬름볼트
요한계시록 3:7-13
누가복음 1:3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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