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로, 나는 죄 중에 태어났고, 어머니의 태속에 있을 때부터 죄인이었습니다. (시편 51:5)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하나님은 신실하시고 의로우신 분이셔서, 우리 죄를 용서하시고,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해주실 것입니다. (요한일서 1:9)
사람으로 태어나 나와 온 세상을 위해 영원한 대속물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여, 당신께 찬양을 드립니다.
- 니콜라우스 루드비히 폰 친첸도르프
이사야 7:10-14
누가복음 1:57-66
'예수함께 이야기 > 헤른후트 말씀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헤른후트 말씀묵상] 2024년 12월 25일 수요일 (0) | 2024.12.25 |
---|---|
[헤른후트 말씀묵상] 2024년 12월 24일 화요일 (0) | 2024.12.24 |
[헤른후트 말씀묵상] 2024년 12월 21일 토요일 (0) | 2024.12.21 |
[헤른후트 말씀묵상] 2024년 12월 20일 금요일 (0) | 2024.12.20 |
[헤른후트 말씀묵상] 2024년 12월 19일 목요일 (0) | 2024.1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