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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함께 이야기/헤른후트 말씀묵상

[헤른후트 말씀묵상] 2024년 12월 23일 월요일

by withjesus 2024. 12. 23.

실로, 나는 죄 중에 태어났고, 어머니의 태속에 있을 때부터 죄인이었습니다. (시편 51:5)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하나님은 신실하시고 의로우신 분이셔서, 우리 죄를 용서하시고,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해주실 것입니다. (요한일서 1:9)

 

사람으로 태어나 나와 온 세상을 위해 영원한 대속물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여, 당신께 찬양을 드립니다.

- 니콜라우스 루드비히 폰 친첸도르프

 

이사야 7:10-14

누가복음 1:57-66